クイナ科に属するクイナ。クイナの中のクイナをやっと写真に収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クイナ」と名のつくやつらの警戒心の強さはなんなんでしょう?
事前に沖縄本島の師匠から情報をもらっており、前日には、友人が見たと言うクイナをぜひ撮りたいと仕事を終えて教えてもらったポイントへ行ってきました。夕方、現場についてすぐに水たまりを歩くクイナを発見。しかし、警戒心が強く、すぐに草むらに隠れてしまいました。水浴びをしたい感じだったので同じところに出てくるだろうと50メートルほど離れて見張っていると約15分後に思惑通り出てきてくれました。
その後も、自動車や町内放送に驚き何度か草むらに潜るのですが、やはり10分から20分たつと出てきてくれます。小雨が降り暗かったので証拠程度の写真ですが、初めてクイナを撮ることができました。師匠と友人に感謝!!
쇠뜸부기사촌. 처음 촬영한 쇠뜸부기사촌. 기쁘다!
今冬初のツクシガモに米須海岸で出会えました。 先日、福岡県の和白干潟でツクシガモ を嫌という程見てきましたが、やはり沖縄で見るのは一味違いますね。^^
オカヨシガモやオナガガモ、ヒドリガモ、コガモなどいつものメンバーも増えてきました。
カモをじっくり見ているとシギやチドリたちが一斉に飛び立ち、カモたちも騒ぎ始めました。あいつが来たなと周りを見渡すと低空で若いハヤブサがこちらに向かって来ていました。とっさにカメラを向けなんとか撮影。3回ほどアタックしましたが獲物を捕ま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海岸にはミサゴ、後背地のサトウキビ畑にはサシバ、帰り道の平和創造の森公園には人馴れしたシロハラがいました。
해안에서 쉬고 있는 흰뺨오리. 막 도착해서 지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みなさん、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1月1日から5日まで妻の実家がある福岡県に行ってきました。今まで、福岡に行くたびに何度も和白干潟などでミヤコドリを探しに行くのですが、微妙に時期がずれていてかなわずにいましたが、今回、やっと念願のミヤコドリ約20羽の群れを観察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福岡滞在最終日、とりあえずどの辺りから見たらいいのか分からないので、Google Mapsで「和白干潟海の広場」が良さそうと見当をつけ、いざ2018年の鳥初めへ。ポイント近くに車を止め干潟に出てみると目の前に想像通りの美しいミヤコドリが群れていました。いるときはあっけなく見られるものですね。^^;
滞在期間中、この日だけ天気が崩れました。5日は寒の入りの「小寒」。冬本番を迎えた朝の気温はたったの1℃。沖縄を出てくるときは、21℃ほどだったのでその差20℃。さらに小雨が降ったりでバードウオッチャーは私以外誰一人おりませんでした。そんな悪天候の和白干潟でしたが、ほんの数分間だけ太陽が鉛色の雲の隙間から顔をのぞかせ、ミヤコドリの美しい姿をはっきりと映し出しました。なんとか写真に収めることもでき、これで私の気分も一気に晴れ晴れ。2018年は、いい鳥見スタートが切れました。^^
沖縄では数少ないツクシガモも数え切れないぐらいいました。200から300の間ぐらい。他には、ヨシガモも多数。こちらも沖縄ではあまり見られないカモです。
구름이 걷히고 빛에 물든 검은머리물떼새. 정말 멋진 새다!!
酉年の終わりに、久しぶりにリュウキュウオオコノハズクを見てきました。子どもを風呂に入れたりしていて、豊見城の自宅を出たのは、午後10時過ぎ。沖縄自動車道をひた走り、やんばるに着いたのは日付も変わったころでしたが、リュウキュウオオコノハズクは8個体観察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撮影は2個体。
他には、コノハズク1羽とアオバズク1羽、ヤマシギ1羽でした。ヤンバルクイナは鳴き声だけ。今年は、ヤマシギとの出会いが少ないです。夜更けになると早起きのホントウアカヒゲをたくさん見ましたが暗いので撮影はパス。^^;
今年1年間はオオコノハズクの習性がなんとなく分かってきました。 巣立ちビナを連れてやってくる餌場 や年間を通して利用する餌場、季節ごとに利用する餌場なども見つけたので2018年は繁殖を観察したいな。
本日、やっと仕事納め。明日から九州へ行ってまいります。
それでは、みなさん良いお年を!!
이 큰소쩍새는 강 위로 뻗은 소나무에 앉아 강의 웅덩이로 찾아오는 개구리를 노리는 것 같았습니다. 한번 사라져도 잠시 후 다시 돌아옵니다. 마음에 드는 먹이터인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에게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개체라 셔터는 한 번만 끊었습니다. 소중한 먹이터를 포기하게 되면 큰소쩍새도 불쌍하고 제 즐거움도 줄어드니까요…. ^^;
앉아 있는 가지에 커다란 장님거미류가 찍혀 있는데 알아채지 못하는 걸까요?
11月に漫湖干潟でナンヨウショウビンを観察していたら偶然見つけたオオヨシゴイに、約1カ月ぶりに国場川で再開できました。前回発見場所から数百メートルしか離れていないので同じ個体だと思われます。
前回、オオヨシゴイを見つけた時は、沖縄本島に鳥見に訪れる友人のため、帰宅途中にナンヨウショウビンの様子を確認しに行っただけでしたので、カメラも持っておらず悔しい思いをしておりました。そして、それ以来姿を見ることもなく記憶から薄れていました。
きょうの午後、妻をヨガに送っていき潮汐アプリを見てみると今からがちょうど満潮。オオヨシゴイは、満潮時に餌探しをするだろうと予想していましたので、さっそくオオヨシゴイのポイントで1時間ほど探索すると、目論見通り干潟をオオヨシゴイが獲物を探しつつ歩いているのが見えました。しかし、非常に距離があり、マングローブに時折、隠れてしまうので何度も見失って沈黙の時が続きましたが、30分以上たったころになんと目の前20メートルほどの距離にひょっこり現れました。
ど逆光でしたが、まずは写真にオオヨシゴイを収め、慌ててカメラと三脚を担ぎ順光になるところまで移動しました。妻を迎えに行く時間でしたが事情を話し、30分ほど待ってもらうことにして何枚かオオヨシゴイを写真に捉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オオヨシゴイは、獲物を待ち構える態勢でじっとしていましたが、数分後には再びマングローブの中へ消えていきました。
オオヨシゴイの一日の行動は、干潮時にはアシやマングローブの中で休んでいて、満潮に合わせて干潟に出て小さな魚や虫を水際で捕まえているようでした。
눈앞 약 20미터 거리에 모습을 드러낸 큰덤불해오라기 암컷.
今日は、一年のうちで一番昼の時間が短い冬至でした。本土では、カボチャを食ったりゆず湯に浸かって体を温めたりしますが、沖縄では「トゥンジージューシー」を食ってこれからやってくる寒さに備えて体力をつけます。沖縄では湯船に浸かる習慣はないので、ゆず湯のようなものはありません。^^;
さて、 8月に漫湖干潟で見つかったナンヨウショウビン はあれから4カ月が経ちました。今年のナンヨウショウビンの見納めにと久しぶりに見に行ってきました。
換羽が進んでいるようにも見えますがどうなんでしょう。
昼過ぎに到着すると、すでにナンヨウショウビンはお気に入りのマングローブに止まって潮が引き、干潟に現れる獲物のカニを待ち伏せしていました。数時間のうちに何度かカニを捕まえました。
いつもの撮影ポイントのとよみ大橋からは死角になる場所だったので、干潟の木道から回って正解でした。^^
썰물 때 드러난 갯벌에서 게를 잡은 사크라 물총새.
이시가키섬 2일째는, 전날 망년회 술이 남아 있으면 안 되니 10시쯤까지 호텔에서 뒹굴뒹굴했습니다.
이번 시즌 이시가키섬 제당공장은 12월 4일부터 사탕수수 반입이 시작되어, 그에 맞춰 사탕수수 농가는 일제히 사탕수수 수확을 시작합니다. 기계 수확이 시작되면 하베스터에 놀라 밭에서 뛰쳐나오는 쥐나 개구리, 곤충 등을 노려 볏도요수리와 동부쇠백로 등이 밭 주변에 모여듭니다. 지금 시기와 수도 수확 시기는 볏도요수리의 비행 사진을 찍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2일째는 곳곳에서 사탕수수 수확이 진행되어 볏도요수리를 10개체 이상 관찰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사탕수수를 수확하는 하베스터와 스프링클러 위에서 먹이를 기다리는 볏도요수리입니다. 상당히 시끄러운 하베스터지만 먹이에 정신이 팔린 볏도요수리와 왜가리들에게는 상관없는 모양입니다.
논에서는 볏도요수리 외에도 동아시아솔개와 황조롱이, 겨울깃의 중국해오라기와 댕기물떼새, 흰가슴물닭이 먹이를 찾아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독수리도요를 찾다 보니 입에서 구피가 삐져나온 계피덤불해오라기를 만났습니다. ^^
이시가키섬 시리즈 (12월 10일~11일)
이시가키섬 탐조 (2일째)
목초지의 크레스티드 서펀트이글.
지난달 11월 에 이어 이번 달도 이시가키섬에 다녀왔습니다. 전번은 회색바람까마귀라는 목적 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노리는 것도 없이 다녀왔습니다.
공항에 도착해 렌터카를 빌린 뒤, 전번에는 촬영하지 않았던 흑죽지솔개도 일단 찍어왔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엄청나게 멀었습니다. 게다가 날씨가 좋아 기온이 올라가고 대기가 일렁이는 악조건이었습니다. ^^;
논에는 흰뺨오리가 4마리 있었습니다. 오전에 방문했을 때는 없었는데, 저녁에 돌아온 것 같아 이시가키섬 야생조류 가이드 "스포터" 씨가 알려줘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
도요류와 물떼새류, 동방노랑할미새 등의 개체 수도 줄어 있었습니다.
1일째에는 그 외에 노랑턱멧새, 시베리아피핏, 검은머리촉새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우리안딱새는 붙임성 있는 개체가 여럿 있어 잔디밭에 앉아 느긋하게 촬영했습니다. 이시가키섬의 다우리안딱새는 여유롭네요. 본섬 것들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도망가버리는데.
볏도요수리와 동아시아솔개의 사냥 관찰 및 촬영도 예정대로 소화하고, 저녁에는 회사 망년회에 참가했습니다.
이시가키섬 시리즈 (12월 10일~11일)
이시가키섬 탐조 (1일째)
혹부리오리가 4마리 논에. 이시가키섬에서 혹부리오리가 4마리라니 드문 일이다.
久しぶりの金武です。タゲリの幼鳥が4羽いました。 9月に見つけた足環付きのアカアシシギ も滞在していました。
シギの数も減って、水路にまばらにいるだけ。ジシギは全てタシギでした。
ヒバリシギに混じってヨーロッパトウネンもいたほか、セイタカシギやアオアシシギ、クサシギなどが数羽ずつ。怪我をしているのか同じ場所から動かないオオバンがいた。
댕기물떼새 1회 겨울깃. 모두 4마리였는데, 전부 어린새였다.
스승이자 친구이며 이시가키지마 최고의 탐조 가이드인 「스포터」 씨 덕분에 거의 라이퍼나 다름없는 재색왕잠자리를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하고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아카하라다카의 이동 시기에 본 하이이로오우추는 수백 미터 저 멀리 있었기 때문에 사진조차 없었습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회색드롱고는 가랑비 속에 나타나 벌과 등에 수 마리를 공중에서 멋지게 낚아채더니 덤불 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십수 분간의 일이었지만 사진은 물론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었고, 사실상 처음 제대로 본 회색드롱고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미 1주일째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월동하려는 걸까요?
이시가키지마에는 검은드롱고가 자주 들어오는데, 회색드롱고는 몇 년에 한 번 관찰되는 정도로, 이동해 와도 개체수가 적은 데다 금방 빠져나가 버려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새입니다. 이국적인 정취가 넘치는 멋진 새였습니다.
이시가키지마 시리즈 (11월 26일〜27일)
이시가키지마 탐조 (붉은비둘기, 색채변이 멧비둘기 등 논 편)
이시가키지마 탐조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시마아카모즈 편)
이시가키지마 탐조 (희귀조 회색드롱고 편 / 동영상 있음)
물체 그늘에서 회색왕새잡이를 기다리고 있자니 카메라 앞 15미터쯤 되는 가지에 앉았습니다.
이시가키지마에서 볏황조롱이 성조와 유조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흰날개솔개도 건재했지만, 이번에는 사진 없음.
첫날은 성조만 볼 수 있었지만, 이틀째에는 여러 마리의 유조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야에야마에 오면 볏황조롱이는 빠질 수 없죠.
볏황조롱이 유조는 세력권을 가진 성조와 달리 해마다 나타나는 장소가 바뀝니다. 이번에도 이시가키지마 탐조 가이드 「스포터」 씨의 안내로 볏황조롱이 유조 여러 마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매번 신세를 지고 있어 감사합니다.
시마아카모즈는 역시 오키나와 본도 같은 곳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많았습니다. 깔끔한 수컷 성조도 여러 마리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시가키지마 시리즈 (11월 26일〜27일)
이시가키지마 탐조 (붉은비둘기, 색채변이 멧비둘기 등 논 편)
이시가키지마 탐조 (볏황조롱이, 시마아카모즈 편)
이시가키지마 탐조 (희귀조 회색드롱고 편 / 동영상 있음)
크낙수리 유조의 급강하. 제동을 걸기 시작해서 소익우(작은 날개깃)가 삐죽 서 있습니다.
2개월 만에 이시가키지마에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다음 달에도 이시가키지마에 갑니다. ^^
의욕적으로 나하 출발 첫 비행기로 도착하니 이시가키지마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새의 기척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후가 되자 내렸다 그쳤다 하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벼를 베고 난 뒤의 멧비둘기 무리에는 붉은비둘기가 여러 마리 섞여 있었습니다. 수컷 유조와 암컷 유조 2마리, 합계 3마리입니다.
같은 무리에는 색채 이상을 일으킨 이상한 색의 멧비둘기가 섞여 있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밤색 깨무늬 레이싱 비둘기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잘 보니 얼굴은 분명히 멧비둘기. 가끔 색감이 미묘하게 다른 개체도 있습니다만, 이렇게까지 이상한 색의 멧비둘기는 처음 봤습니다.
또 한 마리는 전체적으로 색이 옅고, 갈색이 강한 류큐멧비둘기 무리 속에 있으니 그 하얀색이 더욱 눈에 띄었습니다. 미백 멧비둘기입니다.
붉은비둘기가 있던 논과는 다른 논에는 큰기러기와 흰죽지가 각각 1마리씩 있었습니다.
이시가키지마 시리즈 (11월 26일〜27일)
이시가키지마 탐조 (붉은비둘기, 색채변이 멧비둘기 등 논 편)
이시가키지마 탐조 (희귀조 회색드롱고 편 / 동영상 있음)
붉은가슴비둘기 수컷 어린새. 유조깃에서 제1회 겨울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붉은가슴비둘기는 언제 가도 있고 어린새도 있으니, 이시가키섬 내에서 번식하고 있는 건 아닐까?
今日は、二十四節気の一つ小雪。本土では寒さが増して雪がちらついたところもあるようですが、沖縄は、半袖で過ごせる一日でした。
そんな中、グラウンドの芝生にソリハシセイタカシギが3羽舞い降りて餌探しに勤しんでいました。 先日、三角池で見つけた3羽 を最近見なくなっていましたが、こんなところに移動していたとは…。ソリハシセイタカシギがグラウンドにいるなんて、小雪の珍事でしょうか。^^
3羽のソリハシセイタカシギは、大雨で水浸しになった土の中から逃げ出してきたミミズを捕まえているようでした。
ほかには、チュウダイサギやアカアシシギ、コアオアシシギ、ムナグロ、シロチドリなども獲物を求めて芝生に集まっていました。
그라운드의 짧게 깎인 잔디 위에 있는 미국뒷부리장다리물떼새 성조.
自宅から近い、豊見城市与根の三角池にソリハシセイタカシギが3羽入りました。前日、友人と「今年はアボセット入んないねー」などと話していたのでうれしさも3倍です。^^
夕方、通ると3羽ともまだ滞在していました。ことしもソリハシセイタカシギが三角池で越冬してくれるのを願っています。三角池に3羽ものソリハシセイタカシギが同時に飛来するのは、おそらく初めての記録だそうです。
沖縄では過去、具志干潟にソリハシセイタカシギ7羽が同時に入ったこともあるそうです。
クロツラヘラサギは「J15」と「E24」を含めて11羽が三角池で休んでいました。10年連続で毎年沖縄にやってくる J15 は、10日ほど前に今季初確認。 昨年は、11月8日に確認 しました。今年もほぼ同時期の飛来です。
E24は、2011年に韓国で幼鳥時代に標識をつけられたオスの個体で、ことしの3月には、泡瀬干潟で怪我をして弱っているところを釣り人により保護、同5月に漫湖水鳥・湿地センターで放鳥されたクロツラヘラサギです。
산카쿠이케에 뒷부리장다리물떼새 3마리가 날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