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기록。
주로 오키나와 본섬, 이시가키섬의 야생 조류와 자연을 사진으로 소개

요나구니섬에서 탐조

2026년 3월 4일

요나구니섬 출장 겸 탐조를 다녀왔습니다. 강풍이 불고 때때로 비도 내리는 가운데라 이동 조류의 모습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봄답게, 후투티와 호오지로하쿠세키레이 수컷으로만 이루어진 수십 마리 무리, 붉은가슴밭종다리 30마리 정도의 무리, 동방노랑할미새 대군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북쪽 해안 근처에 있던 후투티. 가는 비 속에서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요나구니섬에서 탐조

2025년 11월 10일

요나구니섬 출장에서 잠깐 탐조. 전년도의 볏도가니뻐꾸기나 카라노스리 같은 희귀조를 기대했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시가키섬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방울새 무리를 만나는 등 즐거운 출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첫 개똥지빠귀는 요나구니 섬에서의 만남이 되었습니다.

나고야에서 탐조

2025년 1월 3일

연말연시를 나고야에서 보내며, 겨우 1시간 정도 탐조. 일본할미새를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오키나와에서는 거의 볼 기회가 없는 멧새.

요나구니섬에서 초원말똥가리, 쇠붉은뺨멧새, 괭이갈매기 외

2024년 12월 20일

요나구니섬으로 5일간 출장. 빈 시간에 조금 탐조도 했습니다. 요나구니 공항 주변에는 초원말똥가리 2마리, 동아시아말똥가리, 잿빛개구리매, 매, 황조롱이가 모여 있었습니다. 활주로 풀밭에서 작은 새 등을 잡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섬 안에서는 흰배지빠귀가 대량으로 머물고 있었습니다. 특정 장소에서는 30마리 이상의 무리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수 마리의 갈색지빠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흰배지빠귀와 갈색지빠귀는 소나이에서 구부라에 걸친 섬 북부를 중심으로, 쑥새지빠귀는 미나미목장에서 히카와에 걸친 남부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쇠붉은뺨멧새와 동방노랑할미새, 붉은목할미새, 딱새도 강풍 속에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구부라 어항에는 괭이갈매기 2마리와 붉은부리갈매기 4마리가 머물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큰말똥가리 유조가 등장.

밤색날개뻐꾸기와 카라노스리 출현!!

2024년 11월 11일

오랜만에 요나구니섬 출장이 생겨서, 빈 시간에 탐조를 했습니다. 놀랍게도 밤색날개뻐꾸기를 만났습니다. 소나이의 민가에서 발견. 직박구리에게 시달려 귀찮은 표정이었습니다. 카라노스리로 보이는 개체도 1마리 확인했습니다.

섬 안에는 촉새나 노랑멧새, 쇠촉새 등 멧새류가 많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황금새와 딱새, 회색얼룩딱새도 섬 곳곳에서 체류 중. 구부라 미투에는 흰죽지 1마리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카무리뻐꾸기 유조. 민가 뒤편을 흐르는 수로를 이용하고 있는 듯했지만, 직박구리에게 쫓겨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류큐코노하즈쿠, 루디 킹피셔,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동영상 있음)

2024년 5월 17일

류큐스콥스올빼미는 5번째 장소에서 포란 시작을 확인했습니다. 근처의 류큐루디킹피셔는 최근 암컷 개체가 보이지 않아, 이쪽도 포란 중일지 모릅니다.

이 근방을 세력권으로 삼는 수컷에게 계속 당하고만 있는 보호 개체 크레스티드서펀트이글 '밋쨩'이지만, 굴하지 않고 찾아와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충분히 영양을 키워 겨울을 넘기고 훌륭한 성조가 되길 기대합니다.

레서휘슬링덕은 계속 체류 중입니다. 지나가는 차량이나 까마귀 등에 대한 반응이 차분해지고, 하루의 행동 패턴도 안정되어 왔기 때문에 장기 체류할 것 같습니다. 여름을 나게 된다면 많은 탐조인들을 즐겁게 해줄 것 같습니다.

둥지를 지키는 류큐수리부엉이 수컷. 같은 장소에서 3년 연속 번식입니다.

흰죽지솔개, 큰털발말똥가리, 흰배말똥가리 어린새, 매 다양 (동영상 있음)

2024년 1월 31일

올 시즌 이시가키섬은 월동 포함 맹금류가 풍성합니다. 큰털발말똥가리는 섬 내 2곳에서 3마리 확인. 매는 어린새부터 아성조, 성조까지 예년에 없던 많은 개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황조롱이도 곳곳에 있습니다.

흰죽지솔개는 육추 후반에 접어들었고, 흰배말똥가리 어린새는 날이 따뜻해지면 먹이 탐색에 활발해집니다.

새끼를 키우는 중인 흑견치. 새끼들은 곧 둥지를 떠납니다.

褐色が美しいチュウヒ滞在中

2020년 11월 2일

数日前から滞在中のチュウヒをやっと撮影できました。石垣島へのチュウヒの飛来は近年、少なかったので久しぶりの越冬を期待しちゃいますね。

カタグロトビは毎日、夕方になるとペアで餌取りに現れます。西風が吹くと西日に映える美しいカタグロトビの姿が拝めるのですが、最近は北風ばかりです…。^^;

昨年に続き、今季も石垣島のノスリの渡りは好調で今日は2羽がランデヴー飛行のように舞い上がっていました。

알락개구리매 수컷 어린새. 정말 아름답네요.

与那国島でバードウオッチング

2019년 11월 24일

与那国島出張で仕事の合間に少しだけ探鳥してきました。観察できたのは45種と少なめ…。

小鳥が大変多く、コホオアカとジョウビタキが特に多かったです。ついでマミジロタヒバリ、ムネアカタヒバリ、ハクセキレイ、シロハラ、シマアカモズ、ノビタキの順。ルリビタキとハチジョウツグミ、 シベリアアオジは1個体ずつ撮影できました。

撮影できなかったけど数が多かったのが、アカヒゲとノゴマ。ノゴマは2回ほど目の前に現れたのですが、狭い道路で一瞬の出来事で撮影できず。アカヒゲは地鳴きをあちこちで聞きました。クロツグミやミヤマホオジロ、ウグイスあたりは粘れば撮れそうです。

猛禽類はノスリやサシバ、チョウゲンボウ、ハヤブサ、ミサゴなどを確認。ノスリのみ撮影。カタグロトビは写真に収めたかったのですが、警戒心が強すぎてかないませんでした。カタグロトビは石垣島のように繁殖している可能性もありますね。

カモはキンクロハジロが数十羽とハシビロガモが十数羽。オシドリも2羽いました。そして、沖縄では珍しいスズガモを2羽撮影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トビ、ハシボソガラス、モズと同様にスズガモを撮影できたことは沖縄の人にしか分からない感動。^^;

코호오아카(Little Bunting)는 많았지만, 사진 촬영은 잔가지가 방해가 됐다.

大陸からのノスリ

2019년 11월 14일

最近、石垣島内ではノスリが多く観察されていますが、どれも本土で繁殖するノスリではなく、大陸から渡ってきた亜種のノスリのようです。 先日のハヤブサ幼鳥 も大陸から渡ってきたと思われる個体でした。違和感を覚える個体ですが、オオノスリでもケアシノスリでもありません…。^^;

今年は、 サカツラガンレンカク も滞在中で大陸からのお客さんが多い石垣島です。

昨年はハイタカが多い年でしたが、今年はチョウゲンボウの飛来が大変多いです。

대륙에서 날아온 말똥가리 유조. 월동할 것인지, 더 남하할 것인지.

サトウキビ畑でノスリ、サシバ、チョウゲンボウ

2017년 2월 26일

サトウキビ畑にノスリが1羽。 2カ月以上前に見たノスリ成鳥メス と同じ個体かもしれません。たくさんいるサシバに追い立てられて迷惑そうだった。^^; サシバは、50メートル移動するごとに現れた。サシバの春の渡りには1カ月ほど早いけど、数をかなり増やしている。

チョウゲンボウも高い頻度で出会い、合計で4羽ほど、ハヤブサも1羽を遠くに認めました。

先日の チョウセンチョウゲンボウと思しき個体 は発見できず。換羽が進んでいたらチョウセンチョウゲンボウがどうかはっきりすると思ったのですが…。

猛禽類がうじゃうじゃいるのでミフウズラは1羽も発見できず…。^^;

성조 암컷. 오키나와에서는 드문 말똥가리. 어딜 가도 붉은배새매에게 쫓겨났다.

サトウキビ畑でノスリv.s.チョウゲンボウ

2016년 12월 12일

夕方、ノスリがホバリングして獲物を探していると、チョウゲンボウの襲撃にあっていました。チョウゲンボウは、自分の縄張りからノスリが出るまでしつこく追い回していた。

沖縄ではノスリは珍しいです。チョウゲンボウ、サシバはあちこちにいますが、ノスリは数年に1〜2度ぐらいの出会いでしょうかね。

저녁, 먹이를 찾는 말똥가리 성조 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