볏도리수리 성조와 어린새
비가 갠 뒤, 볏도리수리 성조 6마리와 어린새 3마리를 만났습니다.
게를 먹고 있는 볏도리수리가 있어서 날아오르는 순간을 노려봤습니다. SONY α9ii는 역시 대단합니다. 그리고 200-600mm 렌즈도 훌륭합니다. 얼굴에 초점이 맞으면 놓치지 않고, 근거리에서 초점이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추적합니다.
게다가 Canon에서 SONY로 바꾼 뒤로는 삼각대 없이 핸드헬드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게 최고죠. ^^
볏도리수리 어린새는 3마리와 조우. 올 시즌 어린새로는 이게 13번째라고 이시가키섬 BIRD관찰 님께 알려주셨습니다. ^^
게를 다 먹고 전망대로 돌아가는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성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