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기록。
주로 오키나와 본섬, 이시가키섬의 야생 조류와 자연을 사진으로 소개

류큐 일본천국조도 영소 중

2015년 6월 11일

오전에 친구의 커피 농원에 있는 야에야마야시(ヤエヤマヤシ)에 만든 붉은물총새 둥지를 확인해 왔습니다. 매우 얕은 둥지였습니다. 아직 새끼는 부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올 시즌 붉은물총새 둥지는 관찰하기 좋은 곳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붉은물총새 둥지 확인 후, 일본천국조가 늘 어슬렁거리는 곳이 있다고 해서 스승님과 함께 보러 갔습니다. 과연, 일본천국조 수컷과 암컷이 수십 분에 한 번씩 조금 트인 장소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어느 순간, 수컷의 움직임을 눈으로 쫓았더니 둥지에 앉는 것 같았습니다. 스승님이 "있다"라고 하셔서, 쌍안경으로 들여다보니 과연 둥지에 수컷이 앉아 있었습니다. ^^

둥지에 앉아 있는 수컷 삼광조. 꼬리깃이 크게 삐져나와 있습니다.

リュウキュウコノハズク、リュウキュウアオバズクの営巣

2015년 6월 11일

コノハズクの新しい巣を発見しました。メスが抱卵しているのが小さな巣穴から見えました。また、 昨日のアオバズク は、たまたま出てきたのではなく、この近くで営巣しているようです。昨日と同じ木に止まっていました。

솔부엉이가 멀구슬나무에 앉아 있었습니다. 어느 나무가 둥지 나무인지는 불명.

류큐 솔부엉이·류큐 소쩍새도 영소 중

2015년 6월 10일

이시가키지마의 올빼미 무리도 순조롭게 영소 중입니다. 솔부엉이는 붉은물총새 둥지를 관찰하고 있었더니 놀랍게도 머리 위로 날아왔습니다. ^^; 이쪽도 어딘가 근처에서 영소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솔부엉이 영소는 3곳을 관찰 중.

소쩍새는 4곳 정도 관찰 중입니다. 7월 하순경에 이소할까요. 두 번째 사진의 소쩍새는 뜻밖에 밝은 장소에 앉아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

왜인지 오른발을 내민 채로 굳어버린 동고비올빼미.

류큐 붉은물총새

2015년 6월 10일

류큐 붉은물총새는 어디나 포란 중. 현재 5곳 정도 관찰 중.

친구의 커피 농원의 붉은물총새가 영소 중인데, 꽤 많이 자라 이소도 가깝다고 해서, 내일은 오전부터 블라인드에 들어갑니다. ^^

먹이를 잡아도 둥지로 가져가지 않는 걸 보면, 아직 새끼는 부화하지 않은 모양.

水辺の野鳥

2015년 6월 10일

仕事の合間に大浜海岸に行きましたが、潮があまり引いておらずシギチほとんどおらずシロチドリとキョウジョシギぐらい。ほかは、エリグロアジサシが水浴びをしていたり、コアジサシが5羽ほど休憩したりしていました。

목욕하는 검은등제비갈매기.

コグンカンドリ、オオアジサシなど海辺の野鳥たち

2015년 6월 7일

クロサギ、エリグロアジサシを見ていると、5羽ぐらい大きなアジサシが見えたので移動してみるとオオアジサシが5羽ほどいました。車海老養殖場でエビを捕まえていました。

車内からしばらく観察していると、何やら大きな鳥影が。最初は、アオサギか何かが近づいてくると見ていたんですが、なんとコグンカンドリでした。^^

상승기류를 타고 유유히 이쪽으로 다가온 작은군함조. 왠지 불길하고 흉한 예감마저 듭니다…. ^^;

休憩するクロハラアジサシの成鳥と幼鳥

2015년 6월 6일

川べりの枯れ木でクロハラアジサシの群れが休んでいました。ハジロクロハラアジサシは今日はいませんでした。^^;

뒤늦게 날아온 흰배제비갈매기가 깃털을 다듬고 있던 개체를 걷어차고 자리를 빼앗았습니다.

류큐 붉은물총새 영소 중

2015년 6월 5일

오늘 확인한 둥지에서는 붉은물총새가 포란 중이었습니다. 이소는 7월 초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붉은물총새는 다른 쌍들도 대부분 포란에 들어간 것 같아, 눈에 띄는 것은 수컷이 많습니다. 소쩍새, 솔부엉이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마음에 드는 나무에서 쉬는 삼광조붉은등뻐꾸기 수컷. 암컷은 포란 중이겠죠.

リュウキュウアオバズクとリュウキュウコノハズ

2015년 6월 1일

アオバズクとコノハズクが営巣していました。コノハズクはかなり厳しいところに止まっていました…。^^;

アオバズクはオスが巣を見張っていました。カラスが近づこうものならアオバズクの激しいスクランブルに遭っていました。途中、スコールがあり、見晴らしのいい場所で羽を乾かしているようでした。

솔부엉이 머리에 모기가 앉아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모기가 많이 날아다니고 있었지만, 방충 스프레이를 했기 때문에 거의 물리지 않았습니다.

류큐 긴꼬리딱새 둥지 짓는 중

2015년 5월 27일

긴꼬리딱새가 둥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블라인드에서 약 2시간 관찰하는 동안 암컷과 수컷이 각각 한 차례씩 둥지를 찾아왔습니다. 아직 둥지 짓기는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근처에서는 깃파랑새가 지상 50센티미터쯤 되는 곳에 둥지 구멍을 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부지 안의 왕소쩍새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새끼를 무언가에게 잡아먹혔으니 장소를 바꾼 걸까요?

수컷 삼광조가 찾아와서, 무엇을 하려나 싶었더니.

レンカク夏羽とクロハラアジサシ夏羽

2015년 5월 27일

久しぶりに石垣島にレンカクの夏羽が入りました。同じ川ではクロハラアジサシの数羽の群れが虫を捕まえていました。

배색도 장식깃도 아름다운 레서재캐나 여름깃입니다. 어딘가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야생조류입니다.

大浜海岸の野鳥たち

2015년 5월 27일

宮良川河口から磯辺川にかけての沿岸には干潮になると多くの水鳥が集まります。

国道を走っていると磯辺川になにやら見慣れないアジサシが飛んでいました。これはと思い、狭い(軽自動車がぎりぎりすれ違える)堤防に車を回したのですが、対向車が来てごちゃごちゃ…。ハシブトアジサシだったようで、撮れずにがっかりです。^^;

ほかは、オニアジサシをはじめ、コアジサシ、コオバシギ、キアシシギ、ソリハシシギ、キョウジョシギ、トウネン、メダイチドリ、クロサギなどがいました。

미야라강 하구에서 레서크레스티드제비갈매기가 쉬고 있었습니다. 나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왼쪽 날개가 처져 있습니다.

今季、初撮影のリュウキュウサンコウチョウ

2015년 5월 25일

姿、鳴き声はあちこちであるのですが、やっとまともにオスのサンコウチョウが撮影できました。カラスにアタックしていたので、近くに巣があると思われます。もう一箇所の巣は、ほぼ出来上がっていましたが、見やすい場所にあるのでカラスの被害が心配。^^;

거미줄 투성이인 수컷 Japanese Paradise Flycatcher. 물욕을 하고 싶겠지. 그나저나 아이링과 부리가 선명하고 아름답다.

류큐 깃파랑새 한 쌍

2015년 5월 25일

깃파랑새 한 쌍이 있었습니다. 긴꼬리딱새나 에메랄드비둘기 등의 울음소리도 들렸습니다.

아마 수컷.

オニアジサシ、シギ

2015년 5월 25일

宮良川河口に干潮待ちのオニアジサシとキアシシギ、キョウジョシギなどがいました。他に、シロチドリやイソシギ、カルガモ、カワセミなども数羽。

모래섬에 Greater Crested Tern. 날아오르기를 기다렸지만 날개에 얼굴을 묻고 잠들어버렸다. ^^;

잘 나와 주는 류큐 깃파랑새

2015년 5월 21일

하루 종일 가랑비가 내려, 이시가키섬다운 장마 날씨입니다. 가랑비 속에서도 깃파랑새는 활발하게 움직여, 오늘은 8마리 정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

솔로 Ruddy Kingfisher는 오늘도 혼자 외로워 보인다…. ^^;

빗속의 관수리

2015년 5월 21일

번식기에 접어들어 관찰 기회가 줄어든 관수리지만, 오늘은 빗속에서 3마리 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

Ruddy Kingfisher가 자주 앉는 가지에 Crested Serpent Eagle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스마보스 절기의 류큐 깃파랑새

2015년 5월 20일

오늘, 오키나와 지방도 아마미 지방에 늦게나마 장마에 들어갔습니다. 평년보다 11일 늦습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장마를 소만망종(스마보스, スーマンボースー)이라고 합니다.

깃파랑새들은 흐리고 습도 높은 날씨 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먹이를 잡으면 덤불 속으로 가져갔다. 암컷에 대한 구애 급이(courtship feeding)로 보인다.

意外と撮りにくいリュウキュウキビタキ

2015년 5월 7일

盛大にさえずっているリュウキュウキビタキがいました。^^

三脚にカメラを据えてじっとしていると私の頭上に来たりしていました。成鳥にしては警戒心の薄いリュウキュウキビタキでしたが、 昨年のリュウキュウキビタキ のように動画が撮れるほど同じ場所でさえずってはくれませんでした。^^;

덤불 속에서 울어대는 경우가 많아 좀처럼 찍기 어려운 류큐딱새인데, 이 수컷은 숲 가장자리 가지까지 나와서 울고 있었습니다. ^^

본토의 노랑딱새와의 차이는 울음소리와 멱에서 가슴의 색, 등 색깔입니다. 본토의 노랑딱새는 울음소리가 복잡한 반면 류큐딱새는 '피-피-' 하고 단순합니다. 또, 류큐딱새는 노랑딱새처럼 멱에 주황빛이 도는 부분이 없고 멱에서 배 사이까지 선명한 노란색입니다. 그리고 본토의 노랑딱새는 등이 검은 데 비해 류큐딱새는 올리브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약간 탁합니다.

류큐 깃파랑새의 구애 먹이 주기

2015년 5월 7일

깃파랑새가 구애 먹이 주기를 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근처에 다른 쌍의 세력권이 없어서인지 별로 열정적이지 않습니다…. ^^; 세 차례 정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깃파랑새의 개체 수 자체도 예년보다 적은 것 같습니다.

수컷 긴꼬리물총새가 도마뱀붙이를 물고 왔는데, 결국 암컷에게 넘기지 않고 혼자 먹어버렸습니다. 암컷은 조르고 있었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