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동 막바지의 도요새
지난달까지 북적이던 논은 도요새의 모습도 줄어 쓸쓸해졌습니다. 특히 논은 벼 키가 자라서 장다리물떼새 외에는 찾기도 힘듭니다. 그런 가운데 농지 수로에는 장다리물떼새, 청다리도요, 붉은발도요 등이 무리 지어 있었습니다.
물이 빠진 해안에는 노랑발도요, 꼬까도요, 흰물떼새, 쇠제비갈매기 등이 물을 끼얹거나 먹이를 찾아 걸어 다니고 있었지만, 이쪽도 쓸쓸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붉은발도요(Common Redshank) 여름깃으로 환우 중.
거의 여름깃인 청다리도요(Common Greenshank). 작은 개체였습니다.
장다리물떼새(Black-winged Stilt) 여름깃 수컷.
장다리물떼새 여름깃 암컷.
노랑발도요(Grey-tailed Tattler) 여름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