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어깨매와 붉은배새매의 이동
오랜만에 검은어깨매의 먹이터에 가 보았습니다. 저녁이 되면 먹이인 쥐를 찾아 날아옵니다. 몇 번 사냥을 했지만 먹이를 잡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붉은배새매의 이동은 얼마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날은 30마리 정도가 날았습니다. 절정은 이제부터입니다. 날씨가 좋기를 기대합니다.
붉은배새매의 이동을 보고 있는데 새호리기가 나타났습니다. 해마다 몇 마리가 붉은배새매와 함께 와서 남쪽으로 건너갑니다.
저녁에 나타난 흰등검은어깨매. 핸드헬드 1200밀리라 많이 흔들렸습니다.
호버링하는 흰등검은어깨매. 주로 쥐를 잡습니다.
새호리기 어린새.
새호리기 성조.
잠깐만, 비둘기조롱이가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