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기록。
주로 오키나와 본섬, 이시가키섬의 야생 조류와 자연을 사진으로 소개

류큐 일본새매 육추 순조로워

2015년 8월 5일

일본새매 새끼는 순조롭게 자라고 있습니다. 새하얀 솜털에서 검은 깃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외동이라 어미가 가져오는 먹이도 독차지, 둥지 안도 넓어서 자기 페이스대로 자라고 있습니다.

모레부터 찾아오는 매우 강한 태풍 13호의 피해만이 걱정입니다.

또한, 오늘은 수의사와 함께 탐조를 했는데, 붉은머리물총새의 이동이 시작되는 4월경에는 이시가키섬 남쪽에 위치한 신에이초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성조가 자주 보호된다거나, 초가을에는 붉은머리물총새 유조가 보호되는데 장소에 편중은 없다거나, 치료 중에 먹이를 잘 먹는 야생조류는 동양소쩍새이고 잘 먹지 않는 것은 뜸부기류라거나, 솔부엉이는 사납고 무섭다거나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8월 9일 추기: 7일 태풍 13호로 일본새매 둥지가 날아가고, 새끼는 땅에 떨어져 무언가에 먹힌 것 같습니다. 아래에 사진도 추가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8월 17일 추기: 둥지가 무너지고 새끼가 사라진 지 7일이 지났지만, 어미새들은 아직도 둥지가 있던 아카기나무에 찾아와 때로는 먹이를 가져옵니다. 일본새매의 「케-, 케-, 케-」 하는 울음소리가 슬프게 숲에 울려 퍼집니다.

둥지 가장자리에 서서 날갯짓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本日のシギチ(タマシギ、チュウシャクシギなど・動画あり)

2015년 8월 5일

大浜海岸は相変わらずキアシシギ、シロチドリが多いです。そんな中で観察していると、どこからともなくチュウシャクシギが2羽現れました。ど干潮だったのでどれも遠い…。^^; エリグロアジサシの幼鳥を連れた小群もいて、クロサギが近寄ると親鳥が排除していました。

田んぼには相変わらずタカブシギのオンパレードですが、久しぶりにタマシギのメスが見られました。たまに鳴き声をあげていました。他は、セイタカシギやアオアシシギなど。

뜸부기 암컷. 차 안에서 관찰하면 가까이 있어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류큐 붉은머리물총새 아직도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7월 29일

다카다 임도에서 붉은머리물총새를 몇 마리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한 달은 더 볼 수 있을까요. 에메랄드비둘기도 있었지만 촬영에는 이르지 못하고…. ^^;

삼광조가 열심히 지저귀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의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2015년 7월 29일

다카다 임도에서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을 만났습니다. 늘 보던 익숙한 개체입니다. 둥지 틀기에 성공했다면 머지않아 순백의 갓 둥지를 떠난 새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몇 마리의 유조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긴꼬리제비갈매기(Crested Serpent Eagle)... 아니, 카나무리와시(창매) 정말 멋지네요. ^^

오랜만에 류큐 붉은머리물총새

2015년 7월 28일

최근에는 해안이나 논만 보러 다녔는데, 10일 만에 붉은머리물총새 포인트인 야라부다케 임도와 다카다 임도, 반나공원을 둘러봤습니다. 붉은머리물총새 외에 볏도마뱀수리나 류큐딱새 등도 볼 수 있었습니다.

위쪽을 신경 쓰고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였는데, 삼광조에게는 뭔가 보였던 걸까요?

육추도 끝나고 환우가 시작되는 이 시기에는 행색이 초라하네요. ^^;

リュウキュウアオバズク巣立ちビナ

2015년 7월 27일

昨日に引き続きアオバズクの巣立ちビナをみてきました。ヒナは昨日の枝からほとんど移動していませんでした。両親はヒナを近くで見守っています。

수컷 솔부엉이. 암컷도 있었지만 촬영하기 어려운 곳에 앉아 있었습니다.

クロツラヘラサギとリュウキュウヨシゴイ

2015년 7월 27일

クロツラヘラサギとリュウキュウヨシゴイが同じ田んぼにいました。クロツラヘラサギはかなり長いこといます。このまま越冬するのでしょうか。

リュウキュウヨシゴイは、田んぼの茂みから出てきてはオタマジャクシを捕まえて、また同じ茂みにもどるという行動でした。

흑면비단저어새 유조. 옆에 있는 것은 쇠백로. 2배 익스텐더를 달면 보케가 지저분하네요. 이중선 보케라는 건가요?

シギチ、秋の渡り始まる

2015년 7월 27일

シギチの秋の渡りが始まっているようで、田んぼや海岸にぼちぼち姿が見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この日は、キョウジョシギやアカアシシギ、アオアシシギなどが渡ってきていました。アオサギも1羽だけいました。

오하마 해안에서 붉은발도요.

エリグロアジサシとベニアジサシの水浴び、交尾(動画あり)

2015년 7월 27일

潮が引いてくると、アジサシたちが水浴びのために宮良川河口に集まります。この日は、ベニアジサシ3羽とコアジサシ1羽、エリグロアジサシ10羽、クロハラアジサシ1羽が集まりました。

フラッグ付きのエリグロアジサシは山階鳥類研究所保全研究室鳥類標識センターに連絡したところ、2002年から2013年の間に、沖縄本島周辺で、合計323羽に装着して放鳥したもののうちの一羽と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また、沖縄本島以外でフラッグ付きのエリグロアジサシが観察されたのは今回が初めてだそうです。アルミリングの番号まで読めれば個体識別できるそうなんですが、残念ながらかなりの距離がありましたので、拡大しても判別不能です。

遠いのでロクヨンに2倍のエクステンダかませて1200mmでの撮影です。^^;

붉은제비갈매기의 구애. 왼쪽이 수컷이고 오른쪽이 암컷이다.

高校で営巣のリュウキュウアオバズク巣立ち

2015년 7월 26일

数日前、仕事中に見つけた、八重山農林高校の中庭で営巣するアオバズクが巣立ちました。^^ ヒナは1羽だけのようです。生徒に見せてあげたら「かわいー」って。

교장 선생님 말씀으로는 어제 둥지를 떠났다고 한다. 어제였다면 어미와 새끼 3마리가 나란히 있었다고. ^^;

농원의 류큐 붉은머리물총새 둥지 떠남 (동영상 있음)

2015년 7월 17일

쌍 중 한 마리가 까마귀에게 죽임을 당하고, 홀로 4마리의 새끼를 열심히 키우고 있던 농원의 붉은머리물총새. 둥지를 떠나기 1주일쯤 전에 4마리 중 3마리의 새끼가 까마귀에게 희생되었지만, 살아남은 마지막 1마리는 오늘 무사히 둥지를 떠났습니다.

부화 후 18일로 예정대로였습니다.

귀엽고 귀여운 새끼의 동영상도 있습니다. ^^

매미처럼 보이는 먹이를 물어온 어미새. 이곳 긴부리물총새는 어디에도 앉지 않고 단번에 둥지 구멍으로 날아오기 때문에 불의를 찔리는 경우가 많다. 농원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배경도 아름답다. ^^

台風避難のアジサシ類、シギ

2015년 7월 11일

台風の暴風を避けて、アジサシの仲間やシギ、チドリが風裏になる大浜海岸から宮良川河口付近に集まっていました。

暴風圏の中、ロクヨンを持って海岸を歩いていたので、少し浮いていたようです。^^;

많은 제비갈매기류가 모인 가운데, 붉은제비갈매기는 유독 아름다웠다.

台風前のリュウキュウコノハズク

2015년 7월 9일

台風前で強風やスコールがありますが、コノハズクはまだいました。巣立ったヒナの近くで見張りをしているのでしょう。

ヒナは、台風被害に遭わず無事に育ってほしいものです。

비에 젖고 강풍에 흔들리는 나무 위에서 새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시즌에 코노하즈쿠를 낮에 볼 수 있는 것도 이것으로 마지막이겠지요.

リュウキュウコノハズク巣立ち(動画あり)

2015년 7월 8일

東屋に営巣していたコノハズク は全て巣立ったようです。近くに4羽いるオスのコノハズクたちが一斉に鳴き出し、つかみ合いのケンカをして地面に落ちてくるハプニングもありました。以前は、カラスと組んず解れつで地面に落ちてきたのを見たことがあります。

さえずっているところは、動画に納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クマゼミの鳴き声がうるさいですが。^^;

목을 부풀려 지저귀는 수컷 코노하즈쿠(류큐소쩍새).

류큐 붉은물총새 육추 (동영상 있음)

2015년 7월 8일

내일부터 태풍이 접근해 오기 때문에, 어제 그대로 쳐 두었던 블라인드 를 회수할 겸 붉은물총새의 영소를 관찰해 왔습니다. 어제는 동영상 오토포커스를 실패했기 때문에, 오늘은 고정으로 촬영했습니다. ^^ 이소 직전과 이소 후 새끼들이 내는 울음소리도 담을 수 있었습니다.

4마리 모두 순조롭게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태풍 피해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일본 최대의 바퀴벌레인 야에야마마다라고키부리(Pseudophoraspis nebulosa)를 물어왔습니다. 반딧불이 촬영 때 이놈이 안경에 앉아 앞이 안 보이는 착각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

류큐 붉은물총새 육추 (동영상 있음)

2015년 7월 7일

붉은물총새의 육추도 막바지에 접어들어, 앞으로 며칠 안에 이소할 것 같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둥지 아래에 세팅해서 동영상도 찍었는데, 포커스를 매뉴얼로 바꾸는 것을 깜빡해서 가끔 초점이 제멋대로 움직입니다…. ^^;

꽤 가파른 경사면에 있는 둥지라 텐트형 블라인드에 들어갈 수 없어, 블라인드 네트를 나무에 달아 촬영했습니다. 바로 옆이 30미터 정도의 절벽이라 조마조마하며 촬영했습니다. ^^;

블라인드는 철수하기가 번거로워서 그대로 두고 왔습니다. 내일 회수하러 갑니다.

블라인드 바로 위에서 쿠마제미를 잡아 새끼에게 주고 있었습니다. 쿠마제미는 아카쇼빈의 좋은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リュウキュウコノハズク巣立ちラッシュ(動画あり)

2015년 7월 6일

コノハズクのヒナが2巣で巣立ちました。 ヒカゲヘゴの巣は7/4に巣立った ようです。私は、名古屋へ行っていて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人工物で営巣していたコノハズク は7/5に巣立ったようで、親鳥はいつもと違う木で見張りをしていました。ツミが近くで抱卵しているのでじっくり探せず、ヒナは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

昼間に2声鳴くことはよくあるコノハズクですが、きょうは長いこと鳴いてくれて動画も撮れました。

코노하즈쿠가 둥지를 틀었던 정자에서 약 20미터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 있었습니다. 이전 사진과 클로즈업으로 비교해보면 여러 군데 공통점이 있어 99퍼센트 같은 개체입니다.

근처에 새끼가 있을 텐데, 쓰미(Japanese Sparrowhawk)가 근처에서 둥지를 틀고 있어 단시간 수색으로는 찾지 못했습니다…. ^^;

リュウキュウコノハズク巣立ち間近

2015년 7월 3일

本日、コノハズクのヒナが初めて巣の外へ顔を出しました。昨年は、 6/30日に1羽目が巣立ち して、 7/3には全て巣立ち ました。今年もほぼ同時期です。

きょうは、保護したコノハズクを搬送した縁で私の飼っているオカメインコやセキセイ、文鳥などを診てもらっている獣医の先生や師匠、オランダ人などと観察しました。^^

明日から名古屋へ3日間ほど行くので、今年は巣立ちは見られなさそうです。^^;

어미새는 열심히 먹이를 날라옵니다. 코노하즈쿠는 오후 9시에 먹이 주기가 끝납니다.

붉은물총새·삼광조 육추 막바지

2015년 6월 30일

오늘은 사진가 후카자와 씨와 함께 야조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집도 곧 출판됩니다. 야에야마의 자연을 주제로 한 것으로, 교정쇄를 보여 주셨는데 정말 훌륭한 사진집이 될 것 같았습니다. ^^

붉은물총새 둥지 안에서 새끼들끼리 다투는 소리나, 이소 직전의 독특한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내일쯤에는 이소할 것 같습니다.

일본천국조 새끼 4마리도 순조롭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쪽도 곧 이소합니다.

이곳 긴발톱할미새 쌍은 메뚜기를 물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쿠마제미는 제로.

リュウキュウサンコウチョウの営巣順調

2015년 6월 28일

久しぶりにサンコウチョウの営巣を確認がてら撮影してきました。ヒナは4羽いるようです。あと3日ほどで巣立つでしょう。

이곳의 삼광조 수컷은 비교적 육추에 협조적이어서, 암컷과 거의 같은 빈도로 새끼에게 먹이를 날라옵니다. 보통은 수컷이 외부 천적 차단을, 암컷이 먹이 운반을 주로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