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기록。
주로 오키나와 본섬, 이시가키섬의 야생 조류와 자연을 사진으로 소개

논과 해안에서 탐조

2015년 8월 17일

오하마 해안과 시로미즈 논 지대를 돌며 탐조를 했습니다.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과 꼬마물떼새, 꺅도요사촌, 삑삑도요, 깝작도요, 장다리물떼새 등이 많이 보였습니다. 왜가리 무리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해안에서는 청다리도요, 노랑발도요, 뒷부리도요가 많이 있었습니다. 제비갈매기 종류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논의 먹이를 노리는 크로우관수리.

논과 임도에서 탐조

2015년 8월 13일

임도에는 너덜너덜한 붉은머리물총새가 드문드문 보였습니다. 볏도마뱀수리는 늘 있던 자리에 있었습니다. 오늘도 에메랄드비둘기는 같은 장소에서 먹이를 줍고 있었습니다.

논에는 황로 무리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한 논에 30마리 정도 있었습니다. 여름 깃과 겨울 깃이 섞여 있습니다.

오늘은 긴꼬리파랑새를 3마리 보았습니다.

태풍 후의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2015년 8월 11일

태풍 후라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이 자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시로미즈 논 지대에서는 태풍 피해 때문인지, 한쪽 눈이 실명한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이 있었습니다.

왼쪽 눈이 실명한 것 같았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도 전혀 보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랜만의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2015년 7월 29일

다카다 임도에서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을 만났습니다. 늘 보던 익숙한 개체입니다. 둥지 틀기에 성공했다면 머지않아 순백의 갓 둥지를 떠난 새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몇 마리의 유조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긴꼬리제비갈매기(Crested Serpent Eagle)... 아니, 카나무리와시(창매) 정말 멋지네요. ^^

오랜만의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2015년 6월 17일

오랜만에 다카다 임도의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페어를 만났습니다. 한창 육아 중이어야 할 텐데, 수컷도 암컷도 있다는 건 번식에 실패한 걸까요?

오른발 근처에 뭔가 걸려 있나 싶었더니, 거미줄이 반사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

빗속의 관수리

2015년 5월 21일

번식기에 접어들어 관찰 기회가 줄어든 관수리지만, 오늘은 빗속에서 3마리 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

Ruddy Kingfisher가 자주 앉는 가지에 Crested Serpent Eagle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크레스티드 서펀트이글, 말레이밤왜가리

2015년 4월 4일

루리코물총새 울음소리가 4월 1일부터 들리기 시작해서 찾고 있는데, 발견되는 것은 크레스티드 서펀트이글과 말레이밤왜가리뿐이라서…. ^^;

늘 가는 임도에 있는 크로노와시(선인장수리). 배경이 예뻐서 찰칵. ^^

이시가키섬의 후투티, 마지막일까

2015년 3월 21일

후투티도 속속 이시가키섬을 떠나고 있습니다. 본토에서 탐조객 두 팀이 와 있어서 후투티 찾기에 열심히 나섰습니다.

간신히 1마리 찾았다 싶었더니, 다른 나무에 또 1마리가 있었습니다.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라 후투티가 전혀 땅으로 내려오지 않는 게 옥에 티…. ^^;

관수리는 많은 편으로, 10마리 이상 있었습니다.

손님 우선이라 840mm 핸드헬드로 셔터스피드를 1/60밖에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 약간 흔들렸다.

관수리 6마리

2015년 3월 6일

오늘은 관수리 출현이 꽤 좋아서 6마리를 관찰했습니다. 그중 어린새는 1마리.

작은 습지 위에서 먹이를 노리는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머리가 흰 관수리

2015년 3월 4일

북부의 계곡 연안에 머리가 흰 관수리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처음 본 개체.

원래 흰 건지, 빠져서 흰 건지?

관수리의 사냥 (동영상 있음)

2015년 2월 19일

뒤집기가 시작된 사탕수수밭에서 관수리가 수수두꺼비를 습격하고 있었습니다. 독이 걱정되는 두꺼비지만, 관수리 먹이의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배 쪽부터 먹고 독선이 있는 부분은 먹지 않는 것은, 관수리가 본능적으로 독의 위험을 알고 있는 걸까요.

두꺼비의 입 속에서 찢어 먹고 있었습니다. 크낙수리와 비교하면 수수두꺼비의 거대함을 알 수 있습니다.

관수리 죽다

2015년 2월 15일

넓은 사탕수수밭 한복판에서 관수리가 죽어 있었습니다. DNA 검사를 위해 환경부를 통해 본토로 보냅니다.

사인이 아사인지, 병사인지, 아니면 독이 든 쥐를 먹은 건지….

EF600 F4L IS II USM + EXTENDER EF1.4×III + 1D X 오토포커스 테스트

2015년 2월 11일

마침 이쪽으로 날아올 것 같은 관수리가 있어서, Canon에서 새 촬영에 최적이라 여겨지는 EF600 F4L IS II USM 과 EXTENDER EF1.4×III 와 1D X 의 포커스를 테스트해 봤습니다. 연속 촬영한 14장을 게재합니다.

평소에는 셔터 스피드를 1/800에서 1/1000 정도로 찍는데, 날씨가 나쁘고 어두워서 1/640으로 찍었습니다.

14/14장.

3단 쌓기 — 까마귀, 관수리, 말레이밤왜가리

2015년 2월 11일

관수리가 말레이밤왜가리를 먹고 있는데, 이 일대에서 가장 강한 관수리에게 발견되어 먹이를 붙잡고 달아났습니다. 근처에 있던 까마귀는 달아나는 관수리의 등에 완전히 올라타 있었습니다. ^^; 그 후, 덤불 속까지 뒤쫓아 간 관수리에게 먹이를 빼앗긴 듯, 처량한 울음소리를 내며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이것도 나구라에서 있었던 일.

이쪽을 향해 날아와 줬다면 재미있는 사진이 됐을 텐데….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의 포식

2015년 1월 26일

발견했을 때는 물속에서 쇠물닭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이 쇠물닭을 습격하기도 하는군요. 흰가슴물닭 새끼를 습격하는 장면은 본 적이 있었지만…. ^^;

물에서 건져 올리더니 마른 나뭇가지로 옮겼고, 그 후 덤불 속으로 가져갔습니다.

2014年鳥納め

2014년 12월 31일

夕方から鳥納めに行ってきました。そして今日から冬休み。^^

見てくれた皆さん、今年はお世話になりました。来年も宜しくお願いします。

멀리 있는 사시바 유조. 2배 익스텐더를 달고 멀어도 해상도가 잘 나오네요.

EF600 F4L IS II USM과 EXTENDER EF2×III로 테스트 촬영

2014년 12월 28일

며칠 전 입수한 EF600 F4L IS II USM을 테스트해 왔습니다. 2배 익스텐더를 장착해도 해상도가 뛰어납니다. 렌즈의 해상도가 향상된 것과 손떨림 보정이 4단계가 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논에 있던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과 나우만개똥지빠귀, 깝작도요로 테스트했습니다. 각각의 사진을 100% 크롭한 것도 게재하고 있습니다.

EF600 F4L IS II USM 단체로 찍은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평소보다 셔터스피드를 낮춰 1/320으로 촬영했는데, 손떨림도 없이 잘 해상되었습니다.

아래에 등배 사진을 제시합니다.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2014년 12월 10일

시로미즈, 나구라에는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의 유조와 성조를 합쳐 10마리 가까이 있습니다. 밀도가 정말 높네요. ^^;

나구라에서 가장 강한 칸짱.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2014년 12월 6일

오늘은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이 적었습니다.

뭔가를 발견한 것 같았지만 헛스윙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