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중인 검은색형 왜가리... 아니, 암색형 매와 붉은부리찌르레기
암색형 회색얼굴말똥가리는 순조롭게 월동 중입니다. 올해도 봄까지는 머물겠지요.
붉은부리찌르레기가 며칠 전부터 들어오기 시작해서, 장밋빛찌르레기, 회색어깨찌르레기, 흔한찌르레기, 쇠찌르레기, 찌르레기와 합쳐 찌르레기류 6종이 모두 모였습니다. 다들 월동하니 겨울 동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어린 새로 건너온 장밋빛찌르레기 2마리는 깃갈이가 진행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어두운색형 붉은배새매. 작년에는 3월까지 머물렀다. 올해도 그 정도까지는 있어 줄 것이다.
정측면에서 찍은 어두운색형 붉은배새매. 멋있네요. ^^
흰찌르레기 수컷.
흰찌르레기 암컷. 이날은 십여 마리의 무리였다.
잠자리에 들기 전 물목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