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첫 큰부리제비갈매기, 왕눈물떼새의 비상
큰부리제비갈매기를 발견했습니다. 이번 시즌 첫 도래입니다. 차를 몰고 가다 순간 제비갈매기와 스쳐 지나갔는데, 얼굴이 아무리 봐도 큰부리제비갈매기로 보여서 돌아가 찾아보니 해안에 내려앉아 물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조 깃에서 제1회 겨울깃으로 환중인 큰부리제비갈매기. 앉아 있는 개체를 이렇게 가까이서 촬영한 것은 처음입니다. ^^
물목욕하는 큰부리제비갈매기.
나는 큰부리제비갈매기. 역광이라 아쉬웠습니다.
흰죽지제비갈매기 성조도 왔지만, 곧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큰왕눈물떼새의 비행. 왕눈물떼새와 달리 큰왕눈물떼새가 날면 발끝이 꼬리깃을 약간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