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風通過後に増えたシギ、チドリ
台風3号は大きな被害をもたらすことなく通過しましたが、台湾の西側に到達しても八重山ではまだ風の影響が続いています。
田んぼではシギの数がかなり増えて、タカブシギはどこに行っても数十羽の群れ。アオアシシギやイソシギ、クサシギ、トウネン、ヒバリシギなども増えてにぎやかになっていました。
아직 여름깃이 많이 남아 있는 청다리도요.
이번 시즌 첫 민물도요.
멀리서 이번 시즌 첫 삑삑도요.
깝작도요도 이번 시즌 첫 만남입니다.
흰눈썹도요도 늘어났습니다.
장다리물떼새는 몇 마리씩 무리 지어 드문드문.
꼬마물떼새도 십수 마리 무리로 날아왔습니다.
이 시기에는 류큐왜가리를 만날 기회가 매우 많습니다. 세력권에서 어린 새를 몰아내는 중인 걸까요.
흰배검은제비갈매기는 지쳐 보이며 자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큰제비갈매기는 어항에서 바퀴벌레를 잡고 있었습니다. 태풍 비로 배수구에서 떠내려온 걸까요.
큰제비갈매기에게는 물고기를 먹어줬으면 좋겠는데요…. ^^;
여러 마리의 큰제비갈매기가 어항 주변을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느 개체도 겨울깃으로 바뀌는 중입니다. 어린 새를 데려오는 건 좀 더 나중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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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