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쯤 전부터 울음소리가 들려오던 흰배지빠귀인데, 소코지 해변에는 사람을 꽤 따르는 흰배지빠귀가 있었습니다. 해변의 방풍림을 걷다가 발 아래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처음엔 쥐인가 했더니 흰배지빠귀였습니다. 소코지 해변 방풍림에는 몇 마리의 흰배지빠귀가 있었습니다. 작년에도 11월 중순부터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해 11월 22일에 첫 촬영 이었습니다.
우라타하라에는 노랑부리저어새가, 시로미즈에서는 크레스티드 서펜트 이글 어린새가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첫 촬영의 흰배지빠귀. 약 1주일 전부터 밤에는 흰배지빠귀가 이동하는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