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크레스티드 서펀트이글 비행
날씨가 선선해져서 오랜만에 크레스티드 서펀트이글의 비행을 노려봤습니다. 제가 자신 있는 오른쪽으로 날아오르는 장면이었습니다. ^^
근처에 암컷도 찾아왔습니다. 한동안 서로 울음소리를 주고받았지만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저녁이 되자 잔디밭에 말레이밤왜가리가 나와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 붉은등물총새 2마리를 목격했습니다. 또한 본토의 황금딱새와 같은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모습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의 비행.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은 활발하게 움직이는 편이 아니라서 비행을 기다리는 데 1시간도 예삿일입니다. 이번에는 45분을 기다렸습니다. ^^;
수컷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바람에 날려 관우가 눈에 띕니다.
위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의 짝. 암컷이 몸이 한 사이즈 더 큽니다.
수컷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이 촬영하기 좋은 나무에 앉아줬습니다. ^^
저녁이 되면 어디선가 말레이밤해오라기가 나타나 먹이 찾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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