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입니다.
주로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의 야생 조류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큰말똥가리, 시베리아송골매, 쇠부엉이 등 월동 맹금류 (동영상 있음)

큰말똥가리와 시베리아송골매, 동방개구리매, 새매사촌, 황조롱이, 쇠부엉이 등 이시가키섬에서 월동하는 맹금류가 모여들었습니다.

먹잇감이 되는 오리류와 유라시아물닭, 작은 새들은 맹금류가 나타나면 바짝 긴장합니다.

큰말똥가리

큰말똥가리 유조. 매년 나타나지만 이 개체는 경계심도 약해 관찰·촬영이 쉽습니다.

큰말똥가리

큰말똥가리의 특징인 갈색 허벅지 깃이 눈에 띕니다.

큰말똥가리

야에야마야자(ヤエヤマヤシ)를 배경으로 나는 큰말똥가리. 이시가키섬만의 풍경. ^^

큰말똥가리

급강하하는 큰말똥가리.

큰말똥가리

초열풍절깃의 흰 패치도 선명하게.

큰말똥가리

논 저공을 비행.

큰말똥가리

먹다 남긴 황로 곁으로 돌아온 큰말똥가리.

시베리아송골매

시베리아매 수컷 성조.

시베리아송골매

위 개체와 쌍을 이루는 암컷.

쇠부엉이

매년 나타나는 쇠부엉이. 작년에는 같은 논에 3마리였지만 올해는 1마리뿐.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쥐를 먹고 있는 중.

류큐수리부엉이

위의 솔부엉이 바로 옆에 있던 칡부엉이. 서로 간섭 없음.

잿빛개구리매

논에 내려앉은 암회색개구리매.

황조롱이

작은 새를 노리는 황조롱이.

검은딱새

황조롱이를 경계하는 검은딱새 암컷.

밭종다리

긴발톱할미새 무리도 황조롱이가 오자 패닉 상태. 황조롱이가 뒤섞어 놓는 바람에 긴발톱할미새 무리 속에 있던 Buff-bellied Pipit 사진은 찍지 못했다…. ^^;

새매

월동 중인 새홀리기 어린새. 작년까지 5년 연속으로 어두운색형 새홀리기 가 월동했던 지역.

볏뱀수리

북풍이 강하게 불어, 남국에서 자란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은 추워 보인다.

섬때까치

긴꼬리때까치 제1회 겨울깃.

카테고리: 野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