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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페이지
태평양금물떼새는 며칠 전보다 늘어 십수 마리가 모였습니다.
키아시시기(Grey-tailed Tattler).
교조시기(Ruddy Turnstone). 뒤에 흐릿하게 찍혀 있는 것도 전부 교조시기.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에리마키시기(목도리도요)도 아직 있었습니다. 먹이가 이렇게 풍부하면 당분간은 머물겠지요.
알락할미새 한 마리 더.
알락할미새의 여름깃.
수컷끼리지만 사이좋은 미후우즈라(三鶉).
쌍으로 있는 미후우즈라(三鶉). 만나는 미후우즈라는 거의 대부분 쌍입니다.
삼메추라기는 이시가키섬에서는 좀처럼 촬영할 기회가 없었으므로, 지금 이때 찍어두자.
쇠오리는 2마리 있었습니다.
해안에는 세가락도요가 몇 마리. 본섬에서의 만남은 처음입니다.
발톱할미새도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꼬까도요는 수십 마리 무리로 찾아왔습니다. 대부분이 어린새였습니다.
검은가슴물떼새도 찾아왔습니다.
이쪽은 밭에서 만난 목도리도요 어린새. 퇴비에 꼬이는 벌레가 새들의 먹이가 되는 듯,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큰뒷부리도요와 같은 논에 있던 목도리도요 어린새.
부리를 물에 담갔다가 깃 다듬기에 열심이었습니다.
어린깃 → 제1회 겨울깃의 큰뒷부리도요.
물수리도 볼 기회가 늘었습니다. 월동 개체가 들어오기 시작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키나와 본섬에서는 월동 시기에 10마리 안팎의 물수리가 기둥 모양으로 솟구치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
요즘은 흰머리직박구리도 무리 지어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십수 마리 무리를 지어 풀씨를 먹고 있었습니다.
이쪽도 수컷 삼메추라기. 머리 깃털이 환우 중입니다.
수컷 삼메추라기. 저쪽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던 참이어서, 새를 멈추게 하고 이쪽을 바라보게 하는 필살기를 사용했습니다. ^^ 대부분의 새는 이걸로 잠깐 멈추고 이쪽을 봐주는데, 같은 개체에게 두 번째는 통하지 않습니다. ^^;
삼메추라기 암컷. 뒤에 수컷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삼메추라기는 일처다부제입니다.
저녁 귀갓길에, 같은 장소에서 아직도 먹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작은 소라나 수생곤충 등을 잔뜩 먹고 있었습니다.
뒤집힌부리장다리물떼새 이번 시즌 첫 발견.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첫 번째로 발견했습니다.
물이 빠진 갯벌에 중부리도요가 몇 마리.
제비물떼새 어린깃 → 제1회 겨울깃. 펠릿을 토해낼 줄 알았더니, 커다란 메뚜기를 통째로 토해냈습니다. 너무 많이 먹은 걸까요?
제비물떼새 겨울깃.
비 갠 후의 검은가슴물떼새 겨울깃.
세가락메추라기. 수컷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암컷 유조깃→제1회 겨울깃인 것 같기도 하네요.
세가락메추라기 암컷. 세가락메추라기 포인트에 도착한 직후 폭우를 만났는데, 비가 잦아들자 풀숲에서 나왔습니다. 너무 가까이 와서 조금 저쪽으로 가달라고 했습니다. ^^; 밭에서 참새 무리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세가락메추라기가 나타나는 건 왜일까….
위와 같은 개체.
옆구리 깃이 뾰족한 「V」자로 보이므로 쇠오리 유조.
전체적으로 검은빛이 돌고 옆구리 깃도 뾰족하므로 쇠오리 유조.
쇠오리. 유조일까?
세가락메추라기 암컷이 농로를 가로질러 갔습니다.
세가락메추라기 수컷.
세가락메추라기 암컷.
메추라기도요. 성조 겨울깃?
바늘꼬리도요가 2마리 있었습니다. 오키나와 본섬의 바늘꼬리도요는 여유롭게 행동하며, 이시가키섬의 꺅도요류처럼 달아나지 않습니다.
깃털을 다듬는 붉은발도요 성조 겨울깃.
넓적부리도요와 같은 논에 붉은발도요 성조가 1마리. 거의 겨울깃.
부리를 진흙 속에 쑤셔 넣으며 먹이를 잡다 보니 자랑스러운 부리가 온통 진흙투성이… ^^;
넓적부리도요 유조가 논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폭우가 겨우 그쳐, 처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던 쇠뜸부기사촌 수컷. 멋진 뜸부기입니다.
비에 젖으며 논에서 쉬고 있는 흰죽지제비갈매기 제1회 겨울깃.
흐린 하늘이었지만 때때로 햇빛이 비쳐 큰부리제비갈매기를 밝혀주었습니다. 여름깃도 보고 싶네요.
작은 게는 날면서 그냥 삼켜버리지만, 이처럼 큰 게를 잡으면 땅에 내려앉아 해체한 뒤 먹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초저공 비행을 하며 구멍에서 얼굴을 내미는 게를 잡고 있었습니다.
처음 촬영한 큰부리제비갈매기. 겨울깃이었습니다.
많이 있었던 노랑할미새. 월동 개체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 같습니다.
꼬마도요류도 몇 마리 단위의 무리가 여기저기 논에 들어가 있었는데 경계심이 강합니다.
노랑발도요는 근처에 내려앉으면 구슬픈 울음소리를 냈습니다.
중부리도요는 파도가 밀려오는 물가를 걸으면서 게 구멍을 발견하면 긴 부리를 집어넣어 게를 찾고 있었습니다.
뒷부리도요도 모래사장을 뛰어다니며 게를 잡고 있었습니다.
게를 잡은 큰왕눈물떼새. 어린새일까요? 살금살금 다가가서 냉큼 잡아챕니다.
비 속에서 물 목욕을 하는 종다리도요.
리틀 스팃트!!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그냥 붉은가슴도요사촌인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종다리도요 어린새. 논에서 가장 많이 있었습니다.
붉은가슴도요사촌 어린새. 논에서 종다리도요와 함께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목도리도요 어린새 암컷.
이쪽은 늘 다니는 임도에 있는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같은 임도에서 어린새 한 마리를 봤는데, 이 개체의 새끼일까요.
약 한 달 반 만에 재회한 크레스티드 서펀트 이글 어린새. 순조롭게 먹이 잡는 법 등을 익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키나와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홀스트개구리(ホルストガエル)는 어두워지면 여기저기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비가 내리는 임도에는 국가 천연기념물인 류큐야마가메(リュウキュウヤマガメ)가 나타났습니다.
마을 관영 임도 입구에는 이런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번 시즌 첫 번째 노랑할미새.
흰죽지제비갈매기 어린깃에서 제1회 겨울깃
꼬마물떼새 겨울깃.
검은배황금플로버 여름깃 후기.
장다리물떼새 수컷 성조.
여전히 수가 많은 삑삑도요.
붉은발도요 거의 겨울깃.
청다리도요사촌 어린깃부터 성조 겨울깃까지 다양하게.
청다리도요사촌 겨울깃.
청다리도요사촌 겨울깃으로. 청다리도요사촌은 8마리 무리로 있었습니다.
논두렁에 중부리도요사촌이 있었습니다.
회색빛이 도는 종달도요.
종달도요 어린새.
목도리도요 암컷 어린새.
삑삑도요가 가장 많았습니다.
청다리도요사촌 1마리만. 여름깃 → 겨울깃?
위와 같은 개체의 도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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