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입니다.
주로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의 야생 조류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후투티 4마리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섬 북쪽까지 드라이브 겸 후투티를 찾아 나섰습니다.

결과, 후투티를 4마리 찾아냈는데, 모두 경계심이 강하더군요…. 특히 이노다에서 발견한 개체는 수십 미터 떨어져 있어도 사진을 찍게 해주지 않았습니다. ^^;

매년 후투티가 월동하는 장소에는 아직 날아오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는 크레스티드 서펜트이글, 회색말똥가리, 황조롱이 등 맹금류와 흰배지빠귀, 갈색지빠귀, 개똥지빠귀 등이 있었습니다.

오디새

눈 아래에 작은 상처가 있는 후투티. 깨끗한 잔디밭 위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오디새

포복 전진으로 가까이 다가가 찍었습니다. ^^; 후투티 쪽은 뭐지 하며 목을 빼고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오디새

이 후투티도 경계심이 강했어요. ^^;

카테고리: 野鳥
이 태그가 붙은 글: EF600mm F4L IS II USM / EXTENDER EF1.4×III / 오디새